한화투자증권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금융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금융 탐험대’를 기획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8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한종석 전무는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