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원하는 콘텐츠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피치마켓이 운영하는 ‘금융 멘토’가 고령층을 1대 1로 교육하거나, 온라인 교육에 활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디지털에서 소외되기 쉬운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금융 소비자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포용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