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쌍둥이에게 지원하는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은 자연분만 출생아의 건강한 장에 풍부한 비피도박테리아 롱검(B.longum) 유산균이 들어있어, 제왕절개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푸드와 육군본부는 지난 7월 육군 출산복지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세계 최저수준의 출생률을 극복하고 국방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육군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무상지원 및 제품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육군 900여 가족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2,300여캔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