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정관장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1899 시그니처 오일 럭스 골든 에디션’과 ‘진 럭스 골든 프리미엄 세트’를 출시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프리미엄 홍삼 스킨 테크놀로지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고 겨울철 총체적인 피부 고민도 해결할 수 있는 럭셔리 홈케어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샹들리에를 모티브로 한 로열 화이트&골드를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라며 "‘1899 시그니처 오일 럭스 골든 에디션’은 특허 받은 ‘고순도 홍삼오일’에 ‘24K 퓨어골드’를 더한 프리미엄 페이셜 오일로, 홍삼오일의 피부 항산화 효과는 푸석해지고 지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해준다. 화려하게 빛나는 금빛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본품과 함께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가 함께 구성됐다"고 전했다.

‘진 럭스 골든 프리미엄 세트’는 동인비를 대표하는 ‘진’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진 에센스’와 ‘진 크림 실크’를 본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 사업실장은 “2021 연말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친 피부에 눈부신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 줄 특별한 선물이 필요할 때 동인비가 준비한 럭셔리 홀리데이 에디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