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울산소방본부는 요양병원, 창고시설, 대형판매시설, 공장 등 283곳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방문해 화재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인하고 정보굥유,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화재·폭발, 유해물질 누출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등 대형사업장 11곳을 현장 방문해 사업장 안전관리 전반, 경영자의 안정에 대한 책임성, 소방정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전국 2위의 성적을 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