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순천에서 전남도당 당협위원장 회의와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연다.
이 대표의 호남 방문은 지난 11일 광주 방문 이후 열흘 만으로 야권의 ‘표걷이’가 어려운 호남권 민심을 잡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관련 발언이 호남 민심에 악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현지 민심 수습을 시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에는 당 국민통합위원장인 정운천 의원과 당 대표 비서실장인 서범수 의원이 동행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