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이슈] 증권플러스, 투자자 71.5% '삼성전자 주가 반등할 것’ 外

기사입력:2021-10-14 0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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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증권플러스, 투자자 71.5% '삼성전자 주가 반등할 것’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10월 셋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 대한 반등 기대감을 나타냈고, 디지털 자산 수혜주로 우리기술투자를 꼽았다.

6,467명이 참여한 “갤럭시Z 돌풍+3나노 양산 발표…역대급 실적 기록할까?” 설문에서 71.5%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곧 반등한다‘, 28.5%는 ‘여전히 고평가‘됐다고 답했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은 분기 상 처음으로 70조 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이후 반도체 초호황과 ‘갤럭시Z’ 시리즈 신제품 흥행 등이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9조 7,000억~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면서, 반도체를 기록적인 실적의 일등 공신으로 꼽았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중 대만 TSMC보다 앞서 3나노 초미세 공정을 적용한 파운드리 양산을 예고하자, 투자자들은 지난 8월부터 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 주가의 반등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4,275명이 참여한 “비트코인 7,000만 원 터치… 디지털 자산 수혜주는?” 설문에서 83.8%는 ‘우리기술투자‘, 16.2%는 ‘비덴트‘라고 응답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5개월 만에 5만 5천 달러를 넘기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자, 디지털 자산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 ‘빗썸‘의 운영사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비덴트’가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주로 꼽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수혜가 우리기술투자에 향할 것으로 봤다.

◆백신접종률 올라가자 외식이용권 판매 56% 증가

10월 둘째 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8%, 2차 접종 완료율도 60%를 넘어서며 접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파크에 따르면 3분기 외식이용권의 판매금액도 전년 동기간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에 입점되어 있는 호텔 뷔페와 외식업체들의 수도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19년 대비 23% 감소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일별 확진자 수는 여전히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올해 3분기에는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방역 지침에 위반되지 않는 4인 미만의 소규모 모임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파크에서 외식이용권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 매장은 전국 5성급 호텔의 뷔페식당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식사비가 평균 8~9만 원대인 만큼 사전 구매 시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인기 요인인 것으로 보이고,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과 위생관리에 철저한 특급 호텔 식당을 신뢰하는 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파크 생활서비스사업팀 최영훈 팀장은 “지난해 대비 외식이용권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아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미뤄두었던 가족 외식이나 모임을 조금씩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구매하면 할인도 받고 각 판매처의 멤버십 포인트 활용이나 카드사 할인 등도 받을 수 있어 스마트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온라인 외식이용권은 비대면으로 선물하기도 좋아 축하나 기념일 이벤트를 위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미혼남녀 10명 중 8명, ‘스몰 웨딩 의사 있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설문조사 전문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 여 150명)을 대상으로 ‘스몰 웨딩’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표준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5.66%p다.

설문조사 결과, 미혼남녀 대다수가 스몰 웨딩에 긍정적이었다. 남성 81.3%, 여성 76.7가 추후 스몰 웨딩을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스몰 웨딩의 장점에 대해 묻자 절반 가까이가 ‘허례허식 생략’(46.3%)을 꼽았다. 이어 ‘비용 절약’(23.7%), ‘가까운 사람들에게 집중 가능’(19.3%)이 뒤를 이었다.

반면 스몰 웨딩의 단점에 대해서는 ‘규모에 비해 비용 절감이 크지 않다’(41.3%)는 의견이 많았다. 이어 ‘적은 축의금’(31%), ‘많은 이들에게 축하받지 못함’(14.7%) 순이었다.

한편, 미혼남녀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결혼식 하객 규모는 ‘51명 이상~100명 이하’(43%)였다. 이어 ‘101명 이상~200명 이하’(24.3%), ‘50명 이하’(18.3%) 순이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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