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얀센 접종자 대상 부스터샷 계획... 올해 안으로 시행 전망

기사입력:2021-10-13 1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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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 추가접종(booster shot·부스터샷) 계획 수립에 나설 전망이다.

홍정익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13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연구 동향에 따르면 얀센 백신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는 근거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 mRNA 백신으로 접종하려는 일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행 계획은 추후 마련한다는 계획이지만, 얀센 백신 접종자는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홍 팀장은 "얀센 백신 접종 시작 시점이 국내의 경우 6월이고 추가접종 기간이 도래하는 경우는 12월"이라며 "12월 전에 얀센 백신에 대해, 또 일반 국민에 대한 추가접종에 대해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얀센 백신은 국내에서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이 주로 접종했다.

그러나 얀센 백신의 경우 돌파감염 사례 비율이 높아 추가접종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지난 3일 기준 돌파감염자 발생률은 얀센 백신 접종자가 0.216%로, 화이자(0.043%), 아스트라제네카(0.068%), 모더나(0.005%) 백신 접종자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추가접종이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추진단은 추가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 계획도 추가로 마련했다.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일(얀센은 1회 접종일)로부터 6개월(180일)이 지난 후 가급적 8개월 이내에 실시한다.

다만 면역저하자는 기본 접종 완료 2개월 이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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