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민청원 도입 4주년 맞아 답변자로 나서... “사회 전진시키는 동력"

기사입력:2021-08-19 13:44:2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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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4건의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는 자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먼저 국민청원에 대해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국민청원은 우리 정부의 상징이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해결할 수 없거나 정부 권한 밖의 청원도 꽤 있지만, 설령 해결은 못해주더라도 국민이 호소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청원은 지난 2017년 8월 19일 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도입됐으며,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에 따라 정부는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답변을 내놓았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국민청원에 올라온 총 게시글은 104만5천810건이며, 누적 동의자는 2억932만4천50명에 달한다.

문 대통령이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256번째 답변으로 기록됐다.

이날 문 대통령은 난임 치료 비용 부담 완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지원 확대, 보건소 간호사 처우 개선, 필수업무 종사자 처우 개선 총 4건의 국민청원에 답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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