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가방앤컴퍼니에서 전개하는 천연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아기세제 퓨토하우즈(PUTTO HOUZZ)가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패키지로 새롭게 출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하우즈 담당자는 “전면 리뉴얼 된 제품은 세탁세제2종섬유유연제2종총 4가지로 순한 식물유래 성분 베이스에 기능을 강화했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탈바꿈해 한 단계 더 프리미엄화됐다"라며 "식물유래와 식품첨가물 원료로 제작된 퓨토하우즈는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건 세제로 전 성분을 100% 공개할 만큼 정직하게 설계되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미세먼지 성분 중 섬유 속 남아있는 중금속을 서로 뭉치고 엉키게 하여 크기가 커지게 만들어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중금속 제거 특허 원료(NA3T-15)’를 함유해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그리고 DMZ 인근의 임진강 물 중 가장 맑은 70%만 정제수로 활용했고 향료를 제외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공신력 있는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 테스트사로부터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하우즈 담당자는 “위생관리에 더욱 민감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해 식물성 천연원료 베이스와 우수한 세척력을 물론이고 비건 인증까지 획득한 세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다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세련된 향으로 집들이, 출산선물용으로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