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달 14일 출시 예정인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원주사랑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기본으로 0.2%를, 전통시장에서 2%를 특별 적립할 수 있다”라며, “많은 원주시민과 소상공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주 지역상품권 시스템 운영사인 한국조폐공사의 ‘chak’앱 및 원주 소재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