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도시철도, 지하철 85개 역사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

기사입력:2021-06-29 10:01:53
(사진제공=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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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시철도와 합동으로 지하철 85개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도시철도 역무원 182명과 여경으로 구성된 9제대 및 지하철경찰대 소속 경찰관 24명을 합동 점검팀으로 편성하고 렌즈탐지기·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화장실 변기 주변, 휴지통과 칸막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시민들을 상대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했다.

도시철도 지하철 85개 역사 내 화장실 99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장에서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불법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구멍 등 취약 요소가 발견돼 시설물 담당자에게 개선사항 등을 요청했다.

(사진제공=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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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2018~2020년) 전체 성범죄(3,590건)의 약 19.4%가 7∼8월(696건)에 발생했으며, 전체 불법 촬영 범죄(600건) 中 약 22.5%가 7∼8월(135건)에 발생해 하계기간에 앞서 사전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및 여성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뤄졌다.

또한 여름철에는 연도별 불법 촬영범죄 발생 분석 등을 통해 불법 촬영범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주변에 여경 제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및 검거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청 김진표 청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불법 카메라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경’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불법 촬영 근절 및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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