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대표이사는 돌 코리아 본사에서 유, 초등 자녀를 둔 직원들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문화 장착을 홍보하고 계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김도형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과 야곱의 집 유순자 원장을 지목했다.
김도형 대표이사는 “그동안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기관을 후원해온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과 운전자 모두에게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돌 코리아는 글로벌 캠페인인 ‘Sunshine For All’의 신념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공평하게 햇살이 비추듯 모든 사람들은 양질의 영양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 소외계층 (무연고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과의 영양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간 20억 규모로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20년도에는 평택 야곱의 집 내부에 아이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습장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알리는 데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