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자본시장 일류 인프라 사업자를 추구하는 신한아이타스는 고객이 필요로 하지만 현재로서는 부족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 및 상품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같은 디지털 신기술,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통한 외부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연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