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세종 특공 논란 개선안 논의

기사입력:2021-05-28 10:32:38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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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8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이날 당정청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한 백신·경제·안보 등 분야별 성과를 뒷받침할 세부 정책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시 특별공급 아파트 부당 혜택 논란과 관련, 세종시 특별공급 제도 개선방안도 논의한다.

당에서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외교·국방·산업·복지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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