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1조73억 달성

기사입력:2021-04-13 19:23:10
[로이슈 심준보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그룹의 연결 매출 감사보고서 공시와 함께 연간 매출 1조 73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 당기 순이익 3,15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6%, 당기순이익은 49% 증가했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2020년 매출 중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기록한 해외 게임 매출은 8,43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3.7%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21% 성장 한 수치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성준호 대표는 “올해에도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의 주력 IP들이 보다 풍성해진 콘텐츠와 함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유저 친화적 공감 운영을 통해 국내 외 시장에서 사랑 받는 IP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히며 “또한 크로스파이어 X를 시작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