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강남구
이미지 확대보기민원인은 모바일로 신청서만 작성하면 기관 간 데이터 호환으로 기록물을 공유할 수 있어 직원이 일평균 1300건 넘게 다시 전산 입력하던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모바일 사전등록에 따른 접수‧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종이문서 폐지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검사비 지급도 기관 간 이중등록으로 대상에서 누락되는 등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 불일치에 따른 지급보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