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외 기초선거도 14대 4 압승... 대선 ‘청신호’

기사입력:2021-04-08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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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모처럼 전국단위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1년 남은 대선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와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가 승리한 데 이어 재보선이 치러진 나머지 선거구에서도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개표가 완료된 울산 남구청장(서동욱), 경남 의령군수(오태완)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광역·기초의원 재보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12곳에서 당선됐다. 나머지 호남 4곳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경남 의령군의원 선거에선 무소속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특히 이번 선거는 공휴일이 아니었음에도 투표율이 서울 58.2%, 부산 52.7%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재보선 투표율이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 4년간의 실정에 대한 ‘정권심판론’을 주장했던 야권의 주장이 표심으로 드러난 셈이다.

반면 민주당은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5년간 전국 단위 선거에서 4연승을 거두고 특히 ‘총선 180석’이라는 승리 분위기는 불과 1년만에 뒤집히며 정권 재창출 전선에도 빨간불이 드리워졌다.

민주당은 지도부 총사퇴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면 쇄신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수 정당에 서울시장 자리를 내주고, 2018년 어렵게 처음 깃발을 꽂은 부산시장 자리마저 4년 만에 빼앗기게 됐다.

민주당은 지도부 총사퇴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면 쇄신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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