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동국제강 공식 인스타그램 고고챌린지 게시글 캡처.(사진=동국제강)
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강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지명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분리배출 제대로 하고’라는 문구를 동국제강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실천을 약속했다”며 “사내 공지를 통해서도 임직원들에게 플라스틱 사용 절감 방안 및 분리배출 수칙에 대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강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금속 가구 제작 전문 업체 ‘레어로우(rareraw)’를 지목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