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정훈 사장(좌측 4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실천서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포스코)
이미지 확대보기실천서약은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교통ᆞ냉난방ᆞ전기ᆞ자원’ 4개 부문 38개 실천방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 각자가 실천방안 항목을 선정해 서약했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실천 서약을 통한 CO2 저감 생활화에 참여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상과 업무에서 탄소 저감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그룹사의 탄소중립실천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대표 한마음협의회 위원은 “이번 서약을 통해 임직원 모두 업무와 일상에서 나부터 먼저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