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코로나19 방역예방 최우수 모범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구치소

기사입력:2021-03-05 2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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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홍보대사 겸 사무국장 박용하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구치소(소장 김영식)는 코로나19 양성환자가 0명으로 전국 교정기관 53개 중에서 코로나19 방역예방의 최우수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8개 기관중에서도 코로나19방역 시스템을 가장 잘 운영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데는 600여명의 교정직원들과 1800여명의 수용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편을 감내하며 합심해 밤낮 없는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켜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부산구치소는 코로나19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소 운영으로, 신입수용자나 외부방문객이 소 내를 출입을 할때는 즉석에서 검사를 하고 5분 이내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만일 양성으로 선별결과가 나오면 바로 관할 보건소로 보내 2차 정밀 항원검사를 한다. 여기에 정문 통과시 다시 한 번 최신형 정밀분석카메라 시스템을 작동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의 구내식당에는 ㄷ자형 플라스틱 칸막이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사중에는 대화 금지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장기화로 가족면회(접견)이 원할하지 못할때는 수용자가 가족들에게 전화를 통해 서로 안부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수용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이를 위해 소내에 통신시설을 10여곳 정도 만들어 수용자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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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항원 검사소.

이렇듯 부산구치소는 열린 교정교화 정책을 펼쳐나가고 수용자들의 인권과 수용생활의 질을 높여 나가면서 사랑과 애정으로 가족같은 삶의 수용질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수용자들도 지금처럼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고 식사중에는 절대 옆 사람들과 대화를 자제하며 열악한 수용환경시설이지만 교정직원들의 업무지시에 잘 따라주고 협조해주기를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간곡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부산구치소가 수용자들이 수용 생활을 잘해나갈 수 있도록 인권존중과 수용시설 환경개선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수용자들의 작은 바람의 소리에도 더욱더 귀 기울여 듣고 최상의 교정서비스를 해나가는데 교정협의회도 함께 할 것을 다짐해 본다.

-법무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홍보대사 겸 사무국장 박용하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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