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금액 기준 금리수요는 개별민평금리와 비교해 3년물 +3bp, 5년물 -1bp, 7년물 -10bp수준으로 금리를 형성했다.
한편, 5년물 원화 SRI 채권의 경우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등급인 SB1 등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대우는 SRI 채권 조달자금의 50%를 주택금융공사의 MBS 투자자금을 차환 하는데 사용 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주택금융공사 MBS 신규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