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방통위 출신 석제범 고문·이수경 변호사 영입

기사입력:2021-01-20 2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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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제범 고문, 이수경 변호사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석제범 전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과 이수경 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총괄(OTT 담당) 서기관을 기업법무그룹의 고문 및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우에 따르면 석제범 고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수석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을 거치며 방송, 정보, 통신 전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로 통한다.

석 고문은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정보통신부 기술기획과, 정보통신정책과, 통신경쟁정책과를 거쳐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을 역임하며 각종 방송통신 관련 정책개발 및 집행업무를 두루 경험하였다. 이후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정책기획관, 방송진흥기획관, 네트워크정책국장, 통신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수석실 정보방송통신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거쳤다.

석 고문은 최근까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으로 ICT 및 R&D 기술개발 전략 수립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총괄하는 등 방송정보통신 분야의 확산 및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수경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6기로 수료한 후 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WTO, FTA, 세이프가드 국제협력, 지적재산권 및 반덤핑을 포함한 무역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고 방송통신위원회 편성평가정책과, 방송기반총괄과, 이용자정책총괄과, 개인정보보호과를 두루 거치며 각종 방송관련 규제 정책을 담당했다.

이 변호사는 미국 아메리칸대학교(American University)에서 개인정보분야 교육 훈련을 이수한 이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기획과, OTT정책협력팀 서기관으로 근무하며 최근 방송통신시장에 화두가 되고 있는 플랫폼 관련 규제업무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화우 기업법무그룹에 합류한 석제범 고문과 이수경 변호사는 일반적인 방송정보통신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블록체인을 비롯한 4차산업혁명시대 신기술의 사업과,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각종 규제에 대한 법률자문 및 국내사업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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