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주말 사이 급등한 비트코인의 시세가 30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이마이너는 0.80%(이하 24시간 전 대비) 상승한 5.191원, 비트코인은 1.68% 상승한 3040만8000원, 이오스는 4.36% 상승한 3064원, 리플은 3.86% 하락한 316.6원에 거래중이다.(일일 거래량 순. 신규 상장 코인 제외)

폴카닷은 0.42% 하락한 5870원, 이더리움은 10.84% 상승한 79만2500원, 오로라는 0.45% 하락한 2.005원, 엘리시아는 13.96% 하락한 3.019원에 거래중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7.02% 상승한 39만300원, 라이트코인은 1.88% 하락한 14만5800원, 질리카는 14.95% 하락한 91.85원에 시세를 형성중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