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차별화된 원재료를 내세운 ‘키토새우튀김 김밥’과 진한 카레향이 특징인 ‘새우딤섬튀김 카레우동’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메뉴 ‘키토새우튀김 김밥’은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의 키토제닉 상품으로 밥 대신 계란지단을 넣어 지속적인 포만감을 통해 과식을 막아준다. 또한 국내산 무항생제 달걀로 만든 계란지단과 아삭한 식감의 오이채 그리고 고소하고 바삭한 새우튀김 조화가 입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한다.

‘새우딤섬튀김 카레우동’은 쫄깃한 우동면에 맛과 향이 진한 카레,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딤섬튀김 그리고 소불고기와 버섯볶음 토핑으로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지난 5월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든든치킨카레’의 업그레이드 메뉴인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바르다 김선생은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2종(키토새우튀김김밤, 새우딤섬튀김 카레우동)을 기념해 22일까지 배달의 민족 포장 주문시 최대 4천원 할인, 요기요는 매주 목요일 배달 주문시 3천원 할인, 쿠팡이츠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배달 주문시 5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전국 매장(일부 특수몰 제외)에서 배달이 가능한 만큼 집, 회사 등 어디서든 즐길 수 있고, 포장 및 홀 주문 모두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