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백신의 임상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백신의 실제 상용화까지는 아직까지 1년이 넘게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게다가 겨울 시즌이 시작된 요즘은 국내외 감염자가 점차 더 증가세에 있어 생활 방역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결국 예방 백신이 완전히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아직도 일상적인 거리 두기나 생활방역에 꾸준히 애를 써야 한다. 이에 일상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제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퓨어오투’가 ‘생활 방역도 나답게’라며 새로운 방역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퓨어오투’는 2013년 이전부터 지속적인 연구 및 상품개발 후 설립돼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제인 순도 99% 이상의 순수 산소계 이산화염소(수) 등을 제조한다. 대표제품인 ‘퓨어오투’는 특허받은 고순도의 이산화염소수로서, 산소계 살균, 탈취제이며 작용 전후를 통틀어 인체 유해한 화학성분이 잔류하지 않는 안전한 살균, 탈취제다.

이 제품은 WHO를 비롯한 일본후생성, UN식품첨가물 전문위원회, FDA, 환경부, NASA, 식약청, EU 등, 세계의 보건기구와 각 국가단위별 보건, 의료기관에서 친환경적인 안전한 물질로 다양한 분야의 살균소독 용도로 사용허가를 받아 국내외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우선 성분특성과 효과에 관해서는 각종 국제공인 테스트 시험 성적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 북미(미국, 멕시코 등)와 남미(브라질, 페루 등), 그리고 유럽(루마니아, 이탈리아 등)에 수출이 다대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출과 관련 인증인 FDA, EPA, CE 등의 인증은 이미 마친 상태다.

최근 가장 까다로운 한국 내 인증 절차로 30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으로 환경부 인증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내수 시판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특히 고순도의 이산화염소수가 발휘하는 활성산소의 역할에 의해 ‘코비드19’를 비롯한 각종 세균부터 곰팡이류까지 강력하고 폭넓은 살/제균 효과가 증명됐다. 현실 제품류 중에 최소단위의 분자크기로 인한 완전한 탈취효과 역시 소비자들의 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덕분에 ‘퓨어오투’는 국가주도의 방역사업(백신 등)을 보완하는 개인, 가정의 새로운 기준이 요구되는 ‘생활방역’에 절대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균의 펜더믹 위기 상황에서 개인과 가정을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살균, 탈취제품으로 사용률이 점차 더 높아질 전망이다.

퓨어오투 관계자는 “국내에서 대통령 비서실을 비롯한 각급 기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통한 학교시설 살균 등의 용도로 공급중이다”라며, “최근에는 신개발품의 해외 수출에 나서고 있어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부지의 전염병균에 대비해, 평상시 생활 영역에서의 완벽한 개인 생활 방역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보장 할 수 있는 제품이 공급되어야 한다. 퓨어오투가 아직은 멀리 있는 백신보다는 확실한 생활 방역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