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미지 확대보기김진영 상임본부장은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내년 4월에 있을 남구청장 재선거는 정의당으로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선거이며, 내년 선거로 진보의 화합 및 대약진을 이뤄내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범진보개혁 세력’이 확실한 터를 닦을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해내자”고 했다.
이와 함께 정의당 울산시당은 당 내외 각계각층의 인사로 운영해 온 기존의 전략자문단을 통해 진보진영 간의 연대 연합 문제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