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에어웜 맨즈 기모 지니 레깅스’와 ‘플리스 시리즈’를 비롯해 겨울 데일리룩을 위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우선 안다르의 맨즈 레깅스가 ‘에어웜’ 소재로 출시된다. 안다르에 따르면 ‘에어웜 맨즈 기모 지니 레깅스’는 탁월한 보온성과 통기성을 포함해 8가지 기능을 갖춘 겨울 퍼포먼스 웨어의 ‘끝판왕’격인 제품이다.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탄성력과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게 돕는 지지력이 뛰어나며 포근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캠핑, 낚시, 등산 등 야외 활동과 운동을 할 때 ‘에어웜 맨즈 기모 지니 레깅스’를 착용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다.

안다르는 일명 ‘뽀글이’로 통하는 플리스를 다양하게 출시한다. 겨울 아우터의 상징인 ‘보아플리스 시리즈’와 따뜻하면서도 멋스런 가을 겨울 패션을 완성할 ‘양털플리스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무거운 겨울 외투의 피로감을 줄이고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양털플리스 시리즈’도 전개한다.

이 밖에도 여성과 남성 라인 모두 출시돼 남녀 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스트레치 플리스스웻’ 시리즈 등 다양한 F/W 신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다르 관계자는 “지금부터 한 겨울까지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인다”며 “남성 소비자를 위한 기모 레깅스와 플리스 시리즈도 있으니 안다르가 선사하는 포근함을 꼭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