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SOFC 사업부문 물적 분할

기사입력:2020-10-28 13:13: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미코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사업 부문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

글로벌 소재부품전문기업 ㈜미코(059090, 대표이사 하태형)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 사업 부문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코는 10월 28일 공시를 통해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문 중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존속회사가 신설회사의 지분100%를 소유하는 방식)으로 분할하여, 각 회사가 독립적으로 고유 사업을 영위, 이에 전념토록 하여 ‘책임경영’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분할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각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활동 및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지속성장의 바탕을 마련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신규 법인은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2021년 1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회사인 ㈜미코는 이번 분할을 통해 고부가가치 특수 세라믹 파우더의 개발 및 제조 부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반도체 제품들의 미세화, 고단화에 따라 그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특수 세라믹 소재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정전척 부문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도 꾀하고 있다.

분할신설회사인 ㈜미코파워(가칭)는 금번 물적분할을 통해 연료전지 전문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명확히 하고, 본격적으로 열려가고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수소)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고 있다. 민간 연료전지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로 지난 2019년 11월에 국내 최초 1MW 규모의 SOFC 전주기 생산라인을 준공하였고, 올해 1월 국내 1호 연료전지 산업융합 적합성 인증 획득, 9월에는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하였고, 내년에는 8kW급 SOFC 시스템 상용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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