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어느새… ‘리딩 사기 주의보’ 전문가와 상의 필요

기사입력:2020-10-23 13:17:06
사진=송효석 변호사/법률사무소 커넥트

사진=송효석 변호사/법률사무소 커넥트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SNS를 이용한 리딩사기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많고 익명성 보장이 높은 인스타그램에서 빈번하게 발견된다. 가해자는 평범한 주부인 척 계정을 운영, 생활비로 고민하는 주부, 학생을 주타겟으로 접근한다.

사기의 종류는 카지노, 파워볼, 홀짝게임, 대리베팅 등 매우 다양하며 투자 시 100% 수익 보장을 내세우며 투자를 유도한 후, 수익률을 조작한다. 이후, “수익 출금을 위해서는 수수료가 필요하다, 수익 출금 금액을 맞추어야 한다” 등의 이유를 대며 추가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가 피해를 유발한다.

이렇게 SNS를 이용한 리딩사기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와중에, 2차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 리딩사기의 연장선인 “피해 복구 브로커 사기”는 리딩사기 피해자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여 가해지는 사기로, 최근 그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리딩사기로 인한 피해금을 받아주겠다며 접근,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있다는 핑계로 피해자들에게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법률사무소 커넥트 송효석 변호사는 피해자는 1차 피해 금액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도박 투자 행위가 문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법적 조치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2차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리딩사기는 가해자의 도박 사이트 운영이 도박 목적에 있지 않고, 도박을 빙자한 사기 진행이 목적인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가해자가 해당 투자가 불법이 아니라 주장하여 피해자를 속이기 때문에 불법 도박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빠른 신고와 법적 조치만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38.87 ▼21.59
코스닥 1,141.51 ▲4.87
코스피200 805.19 ▼3.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093,000 ▼212,000
비트코인캐시 698,000 0
이더리움 3,027,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50
리플 2,014 ▼5
퀀텀 1,22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320,000 ▲347,000
이더리움 3,04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150 ▲70
메탈 402 ▲2
리스크 181 ▲2
리플 2,014 ▲6
에이다 368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27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7,000
이더리움 3,04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0
리플 2,014 ▲7
퀀텀 1,218 0
이오타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