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이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우리 몸 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뜻한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겉 표면에 존재하는 세컨 스킨과 같은 존재로 유익한 미생물이 많을수록 유해 미생물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최적의 피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은 20대의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유래한 새로운 탄력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 약 771억 탄력바이옴TM유효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바이옴TM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콜라겐, 피브릴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 피부를 구성하는 5가지 단백질 성분의 발현량을 높여 한층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사용할수록 피부에 누적되는 탄력, 보습,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단 1회 사용으로도 피부 탄성 회복력(스프링 효과) 개선과 1주 사용으로 피부 겉 탄력, 피부 비틀림, 탄력 개선 등 3중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형 역시 기존 화장품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타입이다. 마치 탱탱볼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마이크로 바이옴볼을 히알루론산 솔루션이 안정적으로 감싸고 있는 형태로, 사용 직전에 앰플을 흔들어 바이옴볼을 터뜨린 후에 피부에 바르면 가장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