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주요 암호화폐들이 오후 내내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중인 가운데 스텔라루멘이 꾸준히 상승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 10분 기준 스텔라루멘은 1.57%(이하 24시간 전 대비) 상승한 94.10원에 거래중이다.

비트코인은 0.21% 상승한 1314만4000원, 이더리움은 0.47% 상승한 43만100원, 리플은 0.68% 하락한276.1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0.70% 하락한 28만2800원에, 체인링크는 0.72% 하락한 1만2340원에, 이오스는 0.07% 상승한 2909원에 거래중이다.

비트코인에스브이는 0.76% 하락한 18만2100원, 트론은 0.54% 하락한 29.56원, 에이다는 0.41% 상승한 122.1원, 라이트코인은 0.92% 하락한 5만395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빗썸 내 상장된 114개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암호화폐는 월튼체인으로 15.04% 상승한 496.5원에 거래중이다. 다만 빗썸측은 월튼체인에 시세 변동이 클 수 있다며 투자유의를 내렸다. 보아는 14.09% 하락한 104.3원의 시세를 보이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