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주요 암호화폐들의 시세가 오전에 비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47분 기준 비트코인은 0.41%(이하 24시간 전 대비) 하락한 1301만2000원에, 이더리움은 1.98% 하락한 42만4700원에, 리플은 2.81% 하락한 276.6원에, 비트코인캐시는 3.19% 하락한 29만1600원에 거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에스브이는 5.30% 하락한 18만4200원, 이오스는 2.80% 하락한 2912원, 체인링크는 2.03% 하락한 1만2050원, 트론은 2.27% 하락한 29.70원의 시세를 기록중이다.
라이트코인은 5.16% 하락한 5만4250원에, 에이다는 2.29% 하락한 119.7원에, 스텔라루멘은 0.62% 하락한 83.8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보아는 26.72%의 상승한 119.9원으로 빗썸에 상장된 114개의 암호화폐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가장 큰 낙폭을 보인 암호화폐는 최근 급등한 바 있는 아이오티체인으로 119.0원(-16.32%)의 시세를 기록중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