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장주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세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28분 기준 비트코인은 1.85%(이하 24시간 전 대비) 증가한 1317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더리움은 4.07% 증가한 44만2000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은 0.76% 증가한 292.4원, 체인링크는 6.70% 증가한 1만3060원, 이오스는 0.17% 증가한 3023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0.70% 증가한 27만3700원, 트론은 2.52% 증가한 30.90원, 비트코인에스브이는 0.15% 하락한 19만42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에이다는 5.08% 증가한 126.2원, 라이트코인은 0.96% 상승한 5만7600원, 스텔라루멘은 0.71% 증가한 88.37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보아는 28.66% 증가한 98.81원의 시세로 빗썸에 상장된 113개의 암호화폐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인 암호화폐는 다빈치로 25.14% 하락한 4.790원의 시세를 기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