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틴티드 퓨어 립밤’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블리블리의 틴티드 퓨어 립밤은 6가지 식물 유래 성분과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가을철 건조해진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웜톤, 쿨톤 등 피부 톤에 구애 받지 않는 톤-프리 제품으로 피부의 체온과 피부pH에 따라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은은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며, 입술에 닿는 순간 매끈하게 발리는 멜팅 제형으로 건강하게 입술을 케어할 수 있다.

또한,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며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내용물을 소량 덜어 입술에 부드럽게 도포하고 보다 선명한 발색을 원한다면 1~2회 덧발라주면 된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전 10시까지 틴티드 퓨어 립밤 1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