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가 ‘2020년형 보디히트’를 출시하고, 전속모델 아린과 함께한 2020 보디히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발열 홈웨어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함이 오래 지속된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보습기능을 강화했으며, 극세사 원사에 섬유를 유연하게 하는 베이비 스킨 가공으로 촉촉하고 착용감을 높였다.

BYC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 아린이 참여한 2020 보디히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린은 BYC 보디히트를 입고 역동적인 율동을 소화하며, 보디히트의 특징인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아린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장면을 연출해 친근함을 더했다. 광고를 찍으면 현장에서 댄스를 보여주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스태프들이 자리를 비운사이 무아지경 춤을 추는 등 떠오르는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신제품은 상하 세트와 긴팔티, 반팔티 그리고 9부, 5부 하의 제품 등 5가지 유형으로,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