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공모펀드는 해당시장에서 A그룹으로 분류되어 공모주 배정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공모주 공모 펀드에 투자하는데, 중국 시장에 밝은 현지운용사인 보세라 자산운용의 위탁운용을 통해 최적화된 공모주 펀드를 선택하여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중국 증시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본에 충실한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미래에셋대우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