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부산시당위원장(우측 세번째)이 윤리위원회 임명장울 수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미래통합당부산시당)
이미지 확대보기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의 미래통합당에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와 논란이 되는 인사에 대해 과감하게 처리해서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이만수 윤리위원장과 윤리위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부산시당 윤리위원회는 이만수 前 부산 경실련 대표, 나영수 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회 집행위원장, 박지현 변호사, 김형곤 동명대 교수, 김영삼 동의대 교수, 서현아 경성대 교수, 변제준 사무처장으로 구성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