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사진=이낙연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1967년 신민당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원내총무를 할 때 경남도당 총무차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일했다. 1971년 4월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대중 후보를 위해 경남 사천에서 선대본부장(지금의 사무국장 역할)을 수행했다.
1975년 부산으로 이사해 해운대구 반송에서 생활을 하며, 2014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구청장 선거, 2016년 국회의원선거, 2018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 부산의 크고 작은 선거 때마다 당을 위해 직책을 맡아 역할을 했다.
이 후보는 윤경부 당원에게서 지역 민심을 듣고, 국난극복과 국민통합을 위한 고견을 구한다.
이 후보는 윤경부 당원에게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 정당,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