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활동진흥센텉 자원봉사자들이 동성로 일대에서 덴탈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며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청소년지원재단)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시민들에게도 마스크 착용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가능이 낮아진다는 안내와 홍보를 함께 병행했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 자료에서도 마스크를 안 쓴 채 1시간 이상 침방울이 많이 튀는 환경에 노출되면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50%이상 증가한다는 정보도 안내했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 정기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