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탁] 대림산업, 브랜드 리뉴얼 첫 단지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 개시

기사입력:2020-06-26 13:37:50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전경.(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전경.(사진=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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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올해 대림산업이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리뉴얼해 첫 적용한 단지가 입주를 시작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의 입주가 진행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24개동, 총 2038세대의 대규모로 조성된 아파트로, 양주신도시에 공급되는 네 번째 e편한세상 아파트다.

대림산업은 지난 1일 변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e편한세상’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 바 있다.

e편한세상 하면 떠오르는 대표 심볼인 구름과 오렌지 컬러는 e편한세상이 지난 20년 동안 쌓아온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이자 독보적인 마크이다. 2000년도 브랜드 론칭 이후 구름 심볼과 오렌지 컬러의 대표성을 가지고 소통한 e편한세상인 만큼 이번 리뉴얼에서도 그동안 소비자와 쌓아왔던 신뢰를 바탕으로 심볼만을 강조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또 뉴 슬로건 ‘For Excellent Life’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기술, 독창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e편한세상의 핵심 브랜드 가치로 삼았다. 지금까지 줄곧 ‘좋은 집’의 기준을 만들어 온 e편한세상은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과 전문성으로 완성한 품질, 사람을 중심에 두는 차별화된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현재 양주신도시에는 이미 입주를 완료한 단지와 함께 총 5525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무엇보다 새로워진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돼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살아볼수록 매력을 주는 아파트,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주거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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