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모자, 성대현 안경테, ‘베리스토어’ 기부 경매 연달아 성사

기사입력:2020-06-02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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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베타버전 서비스를 진행 중인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지난달 27일 시장의 예상가를 훌쩍 넘겨 1호 낙찰품을 탄생시킨 이래 연달아 2호‧3호 경매를 고가에 성사 시키며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베타버전은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된다. 기간 중 총 11개 기부품의 실경매가 진행되며,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기부품에 따라 각기 다른 마감일이 설정되어 있다. 가장 먼저 마감일이 도래한 경매품은 지난달 27일 마감되었던 ‘팝핀현준’이 직접 그린 서태지와 아이들 그림으로 시작가의 3000배인 300,000SBP(한화 약 139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1일 2번째 마감일이 도래한 기부품은 ‘안예은’의 모자와 ‘성대현’의 안경테로 각각 17,521SBP(한화 약 74,500원)와 20,000SBP(한화 약 85,400원)에 경매가 성사됐다. 두 기부품 역시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최종 낙찰되며, ‘좋아하는 스타의 애장품을 구매하면 기부로 연결된다’는 베리스토어의 새로운 기부 방식의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뿐 아니라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의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을 기부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에, 입찰 참여자의 대다수가 팬인 경우가 많은데, 각 기부자에 따라 팬들의 성향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번에 경매가 성사된 두 기부품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안예은의 모자’는 경매 개시 시점부터 적극적인 입찰 참여가 지속됐다.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진행됐고, 단 1SBP 차이로 낙찰자가 결정됐다. 반면, 상대적으로 팬들의 연령대가 높고 경제적 여력이 있는 R.ef ‘성대현의 안경테’는 초반 관망세를 보이다 마감 즈음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인 것이 특징이다.

베리스토어를 전개하고 있는 베리컬처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믿고 할 수 있는 즐거운 기부를 기다려 오신 것 같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 베타버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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