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폐기물공장서 화재.(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폐기물 작업중(소각로에 불을 넣으로 들어간 후 곧이어 화재발생) 화재로 작업자 1명(60대·남)이 중상(전신 2도화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모터, 냉각수탱크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분해 후 생선된 폐가스가 미상의 원원으로 누출돼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저모하원, 누출원인 및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