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가 애슬레져 유형의 제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BYC는 2020년형 보디드라이 15개 품목과, 보디히트 6개 품목을 공급하는 등 스콜피오 스포츠 제품 뿐만 아니라 BYC 기능성 제품에도 스포츠와 레저, 일상복을 접목했다. 제품 유형에는 레깅스, 요가복, 브라탑, 티셔츠, 브라런닝이 있어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BYC 스콜피오 스포츠는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에 원단의 신축성과 복원력으로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으며, 일생생활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본 스타일이다. 제품은 스포츠브라, 9부, 7부 레깅스, 요가레깅스, 티셔츠가 있다.

BYC 2020년형 보디드라이는 냉감 기능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나 여름철 일상에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반팔티, 브라탑, 탱탑, 5부팬츠, 레깅스 등 다양한 유형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BYC는 발열, 보온 기능에 흡습, 속건 기능을 더한 기능성 제품 보디히트에 애슬레져 유형을 접목한 제품을 생산한다. 레깅스, 티셔츠 스타일의 제품으로 가을, 겨울에도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BYC 관계자는 “애슬레져 주 소비층이 20,30대를 중심으로 10대와 40대까지 넓어지면서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BYC 기능성 이지웨어로 일상속에서 트렌드한 스타일을 연출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