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주간IT-3월3주] 개학 연기, 직장인 재택근무에 컴퓨터 부품 수요 증가 추세 뚜렷

기사입력:2020-03-24 15:00:5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이 많이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한 주였다.

3월 3주 차 (3/16~3/22) 에누리 가격비교 주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직장인은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데스크톱 사용 및 컴퓨터 부품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군의 3월 22일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21% 상승했다. 성능 향상을 위한 핵심 부품인 CPU의 3월 매출은 전년대비 31%가 증가했다. 전주에 비하면 47% 이상 올랐다.

판매수 1위를 차지한 ‘라이젠 5 3600 마티스’는 AMD 3세대 라이젠 프로세스의 대표 상품이다. 20만 원 대의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게이밍 PC 조립 부품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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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라이젠 5 3600 마티스'(좌) AMD'라이젠 9 3900X 마티스'(우)


에누리 가격비교 기준 최저가격이 1월 중순 22만 원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소폭 상승해 23만 원 후반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1위를 차지한 ‘라이젠 9 3900X 마티스’는 AMD 3세대 라이젠 프로세스 중 12코어 CPU 고사양 조립 PC 구성에 적합한 제품이다.

에누리 기준 작년 10월 말 64만 원대에서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해 현재 62만 원에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다.

SSD, HDD 등 저장 장치 상품군의 수요도 함께 늘었다. 판매량은 전주 대비 31%, 매출은 21%가 증가했다.

인기 브랜드로는 삼성과 마이크론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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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860 EVO 시리즈 250G’(좌) 마이크론'BX500(대원 CTS) 240G’(우)


판매수와 매출 1위를 차지한 ‘860 EVO 시리즈 250G’는 V-NAND 방식으로 빠른 속도(읽기 속도 550MB/s, 쓰기 속도 520MB/s)와 강한 내구성, 국내 AS가 가능하다는 등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에누리 기준 지난해 12월 53,510원에서 현재 66,880원으로 최저가격이 꾸준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2위의 ‘BX500(대원 CTS) 240G’는 마이크론의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판매 순위가 전주 대비 6단계 상승했다.

읽기 속도 540MB/s, 쓰기 속도 500MB/s의 빠른 속도와 경쟁 제품 대비 용량당(G) 가격이 낮아 최근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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