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라영 변호사(우측)가 덴탈마스크를 경주범피에 기증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월 10일에는 범죄피해자 20가정을 대상으로 이상춘 이사장과 위원들이 기증한 마스크 200매와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치솔세트를 지원한바 있다.
이상춘 이사장은 “갑갑하다는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사태를 키울 수 있다”며 코로나19 예방 위생준칙 안내문을 함께 보내며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위생준칙을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