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또 뚫렸다…2번째 확진자 발생

기사입력:2020-02-29 10:44:17
[로이슈 김영삼 기자]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무선사업부 직원 A(28·여)씨에 이어 두 번째다.

29일 구미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직원 B씨가 전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지난 18∼19일 네트워크 장비 제조 거점인 수원사업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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