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기사입력:2020-02-21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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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확진 환자 판정 직후인 21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50대 여성은 1, 2차 양성판정이 나와 확진자로 판명됐고 남성(19·남) 한 명도 양성판정이 나왔다.

최근 서울방문한 A씨(57·여)는 이틀전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 심해 타병원 들러 독감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경과 받고 항생제, 해열제 처방받아 귀가했으나 열이 지속돼 2월 21일 오전 11시20분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했다.

오후 6시55분 해운대보건소에서 1차 양성반응이 확인됐고 2차로 만덕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양성판정이 나와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

또한 B씨(19·남)는 21일 오전 두통으로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자각격리(간호사 3명포함) 후 보건소에 통보했다. 오후 6시30분 동래보건소에서 1차 양성판정이 나와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가족 1명은 우한에서 입국 코로나 증세없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강력한 방역 조치로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필수 업무를 제외한 모든 시와 구군 공무원을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해 총력 대응한다.

또한 격리병상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역학조사관과 선별진료소도 더욱 확대 운영한다.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더욱 강화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즉시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오 시장은 “가장 급한 것은 역학조사”라며 “최대한 빠르게 환자의 동선을 파악해 격리조치를 시행하고, 방문 장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방역이 이뤄져야 한다. 필요 시 폐쇄조치까지 감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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