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달 200대로 한정된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V1 트림을 구매할 경우 최저 19만5000원(계약기간 48개월 기준)의 월 대여로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롯데렌터카는 뷰게라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로 지원한다.
또 인조가죽 시트와 LED 라이트, 스마트키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인기 트림인 V3의 경우에는 월 대여료 최저 24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티볼리 초특가 프로모션 기간은 2월 29일까지이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와 신차장 다이렉트 앱을 통해 견적 내기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사회 초년생부터 자녀를 둔 부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중소형 SUV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