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인기 프리미엄 와퍼 3종을 일주일 동안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단품으로 올 한 해 소비자들이 버거킹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버거킹은 22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단품 3종을 각 3,900원에 판매한다. 통새우와퍼의 단품 정가는 6,600원, 콰트로치즈와퍼의 단품 정가는 6,500원, 치즈와퍼 단품 정가는 6,300원으로 정가 대비 최소 3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이번 행사에는 풍성한 맛으로 선호도가 높은 통새우와퍼와 콰트로치즈와퍼가 할인 메뉴에 포함돼 있다.

프리미엄 와퍼 3종 3,900원 할인 판매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